김민희 재산 홍상수 상속 1200억


김민희 재산 홍상수 상속 1200억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김민희의 재산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김민희는 1998년 모델로 데뷔해 꽤 오랫동안 활동을 했기 때문에 적지 않은 재산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에는 영화 아가씨에서도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는 히데코 역을 맡았습니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유산으로 상속받은 재산이 1200억이라는 말이 돌았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합니다. 홍상수 감독의 아내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 사실을 밝혔습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재산을 보고 만난다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정말 둘이 어떤 관계인지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마치 친한 친구의 지인의 지인한테 들은 이야기처럼 사실이 확인 되지 않은 말들이 많이 돌고 있습니다. 홍상수와 김민희 두사람이 이에 관해 어떤 말도 하지 않았는데 주변인 인터뷰(그마저도 정확하지 않은) 만으로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