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국적 소녀시대 태티서 맴버


티파니 국적 소녀시대 태티서 맴버

소녀시대 티파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서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 LA 한인축제에서 에스엠의 제안을 받아 한국으로 왔습니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데뷔초 어설픈 한국말로 웃음을 줬는데 보석보다 빛나는 티파니는 버섯보다 빛나는 티파니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외국에서 태어나 자라서 한국말을 티파니 만큼 잘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한편 티파니는 광복절에 일본 전범기가 들어가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평소에 올렸어도 문제될 만한데 광복절에 올려서 더욱 여론이 안좋습니다. 아직까지 사과문을 발표하지 않았지만 곧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티파니가 비록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지만 한국에 수많은 팬과 살아온 시간을 생각하면 이번 일이 유감스럽습니다. 얼마전 AOA 설현이 역사지식 문제로 한차례 논란이 생긴것을 보고 좀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상황은 돌이키기 힘들 것 같습니다.
 

이번일로 티파니가 출연하는 언니들의 슬림덩크 방송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사안이 사안이니 만큼 한동안 자숙의 시간을 보낼 것으로 보입니다. 소녀시대와 태티서의 맴버 티파니의 국적은 미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