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유인나 후임이 되다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유인나 후임이 되다

연기자 조윤희가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의 디제이가 됐습니다. 저녁 8시에서 10시에 애교많은 목소리로 청취자에게 즐거움을 준 유인나의 목소리를 이제는 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후임으로 조윤희가 온다니 기대가 큽니다.

조윤희의 목소리도 아나운서라기 보다는 유인나 처럼 애교많은 목소리로 볼륨을 높여요 dj로 괜찮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인나는 2011년 부터 불륨을 높여요 dj를 맡았습니다 운전하다가 유인나의 목소리를 들으면 힘이 나곤 했습니다. 애교 넘치는 목소리이지만 노래는 정말 못했는데 조윤희도 노래는 그다지 잘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유인나가 특별히 바쁜 것 같지는 않고 새로 들어가는 방송이 있는 것도 아니므로 아마도 본인의 의사보다는 이제 때가 됐으니 바뀐 것 같습니다.
 ( 조윤희 불륨을 높여요 dj )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는 5월9일 첫 방송됩니다. 조윤희는 데뷔후 처음 라디오 진행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번에 마이 보디가드에도 출연하는 것으로 보아 본격적으로 다양한 활동영역을 넓힐 듯 합니다.

유인나가 가고 조윤희가 옵니다. 남자dj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조윤희 볼륨을 높여요 유인나 후임이 됐습니다. 조윤희의 진행실력은 두고 봐야 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