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인성 억지눈웃음의 진실


레드벨벳 예리 인성 억지눈웃음의 진실

걸그룹 레드벨벳의 막내 예리의 인성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리가 억지눈읏음을 지었다, 언니인 아이린에게 막 행동했다라고 억측을 하기도 합니다.

순간 포착된 장면인 사진 한장으로 예리의 인성을 판단하거나 억지눈웃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특징을 알아봅시다.
  • 예리보다 이쁜 사람은 없습니다. 장담합니다. 외모를 욕할 수 없으니 억측으로 인성을 물고 늘어지는 겁니다. (그들이 오징어인 것은 예리 잘못이 아닙니다.)
  • 자신의 인생에 만족 못하고 행복하지 않습니다. 불행한 현실과 마주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만만한 대상을 깔아 뭉개며 일시적으로 만족감을 느낍니다.
( 예리 인성 비난의 실체)

예리 인성을 문제삼는 장면중에 하나로 아이린이 물달라고 하는데 예리가 중간에 가로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어지는 영상에서는 뚜껑을 따서 아이린에게 건내줍니다. 예리 인성을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의 논리는 대부분 이런 식입니다. 
( 예리 억지눈웃음의 진실)
 

예리 억지눈웃음도 보는 사람에 따라 달라 보이는건데 자신만의 판단이 맞다고 우깁니다. 근거도 없고 논리도 없습니다. 그냥 예리가 이쁘고 귀여워서 질투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레드벨벳 예리 인성 억지눈웃음의 진실은 안티들의 헛소리였습니다.